올해 6월27일 주일은 우리 라이프크릭 교회 창립 40주년 기념주일입니다.
1970년 6월 28일에 “밀워키 한인교회” 라는 이름으로 밀워키 지역에 세워진 첫 한인교회로 시작된 우리교회는 그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으로 지난 40년 동안 성장해 왔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었음을 고백하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또한 지난 40년 동안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신실하신 하나님의 일꾼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 교회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먼저 첫 담임목회자이셨고 제 부친되시는 고 양치관 목사께서 저희 가족이 미국으로 이민오기 전에 혼자 시카고에 계시면서 주말마다 밀워키에 와서 3년 가까이 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제2대 담임으로 현재 우리 교회의 원로목사님이신 선우철 목사님께서 27년을 한결같이 하나님 앞에서 충성스럽게 섬기셨습니다. 교회가 성장하면서 전도사로, 또한 부교역자로 우리 교회를 섬기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지금은 필라델피아에서 목회하시는 김태권 목사님이 Trinity 신학교를 다니시면서 초대 전도사로 섬기셨습니다. 그 후에 Michael Oddle 전도사님, 이종원 전도사님, 박영훈 전도사님, 강위내 전도사님, 박성재 전도사님, 김다니엘 목사님, 차승우 목사님, 최경민 전도사님, 최현경 전도사님, 김성아 전도사님, 박현민 목사님, 구정 목사님, Roger Lin 전도사님, Paul Dang 전도사님 등 여러분이 교회를 위해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지난 40년을 지내오면서 우리 교회에서 시무 장로로 섬기신 고 송득용 장로님, 최홍영 장로님, 고 장은경 장로님, 전장호 장로님, 김택기 장로님, 이근철 장로님, 최기호 장로님, 이영만 장로님, 이희성 장로님, 안영환 장로님, 김동봉 장로님, 박원배 장로님, 김진철 장로님, 허규전 장로님들이 계셨기에 우리 교회가 든든하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시무 권사님으로는 고 김덕환 권사님, 김정숙 권사님, 이인애 권사님, 고 전선녀 권사님, 고 오모숙 권사님, 김영희 권사님, 정희영 권사님, 이계희 권사님, 전정이 권사님, 안정심 권사님, 이정희 권사님, 이문자 권사님, 김선계 권사님, 최일남 권사님, 강덕희 권사님, 장성희 권사님, 이전옥 권사님, 박성림 권사님, 최선진 권사님, 윤복순 권사님, 최명식 권사님, 오진영 권사님, 김순옥 권사님, 유추자 권사님, 김효숙 권사님, 오세순 권사님, 김미련 권사님, 이혜란 권사님, 서용선 권사님, 송인자 권사님들이 기도와 섬김으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안수집사님으로는 황상렬 집사님, 김창현 집사님, 조정하 집사님, 황덕일 집사님, 송정호 집사님, 고 이태수 집사님, 곽세용 집사님, 김영암 집사님, 한병곤 집사님, 김봉태 집사님, 김대수 집사님, 조덕래 집사님, 장성수 집사님, 김종운 집사님, 최창진 집사님, 장홍 집사님, 이경재 집사님들이 신실하게 주님의 교회를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이름 없이 숨어서 주님을 사랑하며 교회를 섬기신 주의 일꾼들이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이 모든 분들이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베드로전서 2:5) 라는 말씀과 같이 신령한 집을 짓는 “살아있는 돌”이 되어 지난 40년 동안 우리 교회를 세워 온 것입니다. 40주년을 맞이하면서 다시 한 번 진정한 교회는 벽돌과 나무로 지어진 건물이 아니라 산 돌로 세워진 신령한 하나님의 성전임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