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비아 선교서신
고국 한국의 모습은 활기가 있어 좋습니다. 밤 12시가 넘었어도 초저녁같이 화려한 불빛으로 대낮과 같고, 많은 가게들은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고, 거리의 교통은 한 밤중인데도 혼잡하기까지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경제적 어려운 때를 속히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사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민족과 교회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고 세계를 복음으로 주도하는 나라로 세우시기 위해 일하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안식년과 국내사역
저희 가족은 주의 은혜로 감비아 선교지에서의 또 한텀의 사역을 마치고 안식년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저희들의 지난 사역들을 돌이켜 보면 부족했던 일들로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그러함에도 주님께서는 연약하고 무능한 사람들을 통해서 그분의 선하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주님은 그분의 자녀들과 일꾼들에게 신실하시고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그분의 기뻐하시는 일들에 동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금번 안식년과 국내사역을 통해 지난 사역들을 돌아보고 차기의 사역을 준비하며 영적 육신적으로 더욱 충만하고 새롭게 되는 기회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국내에 있는 동안 후원교회들을 방문하고 동역해 주시는 성도들과 만나 주님의 일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저희가 사용하는 핸드폰 전화번호는 010-7155-0163 (한병희),010-5042-0163(김현희) 입니다. 여러분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감비아 사역
저희의 안식년 기간동안 감비아 사역은 현지인 동역자들에게 일임하였습니다. 저희를 대신하여 사역을 담당하게 되는 형제자매들은
오랫동안 선교부에서 신앙생활하며 훈련받았던 동역자들 입니다. 이들이 모든 사역들을 저희가 했던 것보다도 더 원만하게 잘 감당하리라고 믿습니다. 직접 일들을 맡아 하게 되는 일이 익숙치 않아 다소간의 실수도 있을 수 있겠으나 이러한 실수를 통하여 더욱 구비된 일꾼들로서 세워져 가리라 믿습니다. 이를 통해서 장래에 선교부 사역을 이양받을 수있는 능력이 키워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의 방문과 선교보고
저희는 안식년을 기하여 한국으로 나오는 길에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영국에 있는 한인교회들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교회들을 방문하여 사역을 보고하고 말씀을 나누며 주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감비아 사역에 함께 해 주시었으나 대면하여 교제를 가져본 적이 없었던 몇몇 교회들을 찾아 뵐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큰 기쁨이었습니다. 교회들이 선교에 최선을 다하며 어떠한 모양으로라도 사역에 동참하시고자 하는 열심을 보았습니다. 교회들 중에는 성도의 수가 많지 않고 재정적 여유가 넉넉치 않음에도 선교를 위해 힘을 다해 섬겨주시는 주의 종들과 교회들을 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HOMM 병원의 철수
10여년의 단기 의료 팀의 사역과 병원 사역은 감비아의 축복이었습니다. 병원 설립 이후 의료 선교사님들은 환자들을 돌보는 일에 전념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정부로부터 11월 15일까지 병원 문을 닫으라는 뜻밖의 통지를 보내왔습니다. 이유는 병원의 규모가 자신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작다는 것과 환자들에게 얼마간의 치료비를 받는다는 것, 그리고 면제해 주었던 세금을 이제와서 내지 않는다는 이유 등을 내세워 문을 닫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병원측이 자신과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불쾌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병원측에서는 대통령과 어떤 특정한 약속을 한바가 없었기 때문에 대통령의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일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님께서는 그분의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선하게 일들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과 사역의 기간은 주님의 권한에 달린 일이기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켐부제 열린문 교회 헌당
주님의 깊으신 은혜와 동역해 주시는 분들의 동역으로 켐부제 열린문 장로교회의 예배당이 완공 되었습니다. 이 예배당은 저희가 안식년을 나오기 3일 전에 완공되었고 아울러 예정했던 대로 그날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헌당예배를 드리면서 그동안 저와 함께 이 교회 개척사역에 동역하였던 우수만 (수와이보) 싸마테 형제에게 전도사의 임무를 부여하고 교회의 담당 사역자가 되게 하였습니다. 온 교우들도 기쁨으로 싸마테 전도사님을 자신들의 목회자로 영접하고 주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행하신 일에 감사했고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 교회당을 통해서 감비아의 선교가 더욱 앞당겨지리라 믿습니다. 이 영광스런 일에 물질과 기도로 함께 해 주셨던 귀한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악령의 역사와 주님의 승리
예배당을 짓는 동안에는 여러가지 일들도 많았습니다. 그 중에도 일꾼들을 통한 시험과 악한 영들의 도전 등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또 다른 사역들이었습니다. 교회 앞 마당에서 일꾼들이 자신들의 신 (악령)의 이름으로 물건을 훔쳐간 도둑을 잡아내기 위해 주술을 행하는 동안 악령은 기이한 일들을 행하며 도둑을 드러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섬기게 될 교회 앞 마당에서 이 일을 행하는 것은 선교와 교회 사역을 방해하려는 악령의 일이었기 때문에 주님의 이름으로 악령을 꾸짖고 역사하지 못하도록 명령하고 주님께서 이들 일꾼들에게 주님만이 참 신이시며 구주가 되심을 보이시도록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즉시 더 이상 악령들이 요동하지 못하도록 통제하셨고 내쫒으셔서 더 이상 역사하지 못하였습니다. 일꾼들은 이렇게 꼼짝 못하는 자신들의 신들의 모습을 보고 기이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이일은 우리의 살아계신 주님께서 그들의 신을 제어하시고 이교회 마당에서 내쫓으셨기 때문에 역사하지 못하였음을 설명하고 주님을 믿도록 권면하였습니다. 그들중에 주님의 행하시는 일을 믿고 주께 돌아오는 이들은 없었으나 주님께서는 이들과 교우들에게 자신이 살아 역사하시는 증거를 보여 주셨고 장래 사역에 확신을 주셨습니다.
무수케바 여전도사님의 임신
그동안 결혼한 이후 오랫동안 아이를 갖지 못하여 간절히 기도해 왔었습니다. 전도사님은 한국교회 성도님들께도 기도 요청을 하였고 교회들은 이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고 이제 전도사님의 나이 40이 가까워진 이때에 아이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일로 우리 선교부의 교우들이 매우 기뻐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갖게 된 것이 여러교회들의 기도 덕분이라 믿어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전도사님이 임신한 지 여러 달이 되었습니다. 산모와 태아의 건강과 태아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저희 선교부 산하의 여러 교우들이 아기들을 갖게 됨으로 교회 안에 신앙의 2세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 감비아 교회의 꿈나무들입니다.
아름과 가람의 학교생활
저희의 안식년이 시작됨과 동시에 가람이의 대학 입학시기가 같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방문할 필요가 있었고 이로 인해 아이들과 여유있게 좋은 시간들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함께 지내면서 주님께서 아름이의 삶에 개입하셔서 인도하시고 계심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 엄마 아빠가 감비아의 어려운 사람들 사이에 사시며 그들과 삶을 나누시고 돌봐 주시는 것이 나에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라는 아름이의 말이 저희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보다 소중한 삶이 어떤 것인지 알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가람이도 언니와 같은 학교에서 공부하며 기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이 낯설기도 하겠으나 가람이에게는 그리 부담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저희의 안식년 동안 감비아 사역들이 현지인 리더들에 의해 더 많은 열매가 맺도록
2. 홈(HOMM) 병원 사역을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영광 받으시도록
3. 선교부에서 양육받고 있는 형제자매들이 신실한 주님의 자녀들과 일꾼들로 세워져 가도록
4. 본부교회의 뎀바 목사님과 켐부제 열린문 교회의 싸마테 전도사님에게 지혜와 영력주시도록
5. 켐부제 열린문 교회의 부흥과 온 교우들의 영적 성장 위하여
6. 임신 중인 무수케바 여전도사님과 태아의 건강과 순산을 위하여
7. 안식년 동안 차기 사역을 위해 잘 준비되고 영육의 건강과 능력의 충만함을 위하여
늘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기쁠 때나 힘들 때나 감비아를 향한 사역에 함께 해주시는 교회들과 동역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여러분의 소식과 감사한 일들을 듣기 원합니다.
감비아에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한병희. 김현희. 아름.가람 드림
고국 한국의 모습은 활기가 있어 좋습니다. 밤 12시가 넘었어도 초저녁같이 화려한 불빛으로 대낮과 같고, 많은 가게들은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고, 거리의 교통은 한 밤중인데도 혼잡하기까지 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경제적 어려운 때를 속히 벗어나기 위해 열심히 사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민족과 교회를 통해서 영광 받으시고 세계를 복음으로 주도하는 나라로 세우시기 위해 일하시고 계심을 느낍니다.
안식년과 국내사역
저희 가족은 주의 은혜로 감비아 선교지에서의 또 한텀의 사역을 마치고 안식년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저희들의 지난 사역들을 돌이켜 보면 부족했던 일들로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그러함에도 주님께서는 연약하고 무능한 사람들을 통해서 그분의 선하심을 나타내셨습니다. 주님은 그분의 자녀들과 일꾼들에게 신실하시고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그분의 기뻐하시는 일들에 동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금번 안식년과 국내사역을 통해 지난 사역들을 돌아보고 차기의 사역을 준비하며 영적 육신적으로 더욱 충만하고 새롭게 되는 기회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국내에 있는 동안 후원교회들을 방문하고 동역해 주시는 성도들과 만나 주님의 일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저희가 사용하는 핸드폰 전화번호는 010-7155-0163 (한병희),010-5042-0163(김현희) 입니다. 여러분의 소식을 기다립니다.
감비아 사역
저희의 안식년 기간동안 감비아 사역은 현지인 동역자들에게 일임하였습니다. 저희를 대신하여 사역을 담당하게 되는 형제자매들은
오랫동안 선교부에서 신앙생활하며 훈련받았던 동역자들 입니다. 이들이 모든 사역들을 저희가 했던 것보다도 더 원만하게 잘 감당하리라고 믿습니다. 직접 일들을 맡아 하게 되는 일이 익숙치 않아 다소간의 실수도 있을 수 있겠으나 이러한 실수를 통하여 더욱 구비된 일꾼들로서 세워져 가리라 믿습니다. 이를 통해서 장래에 선교부 사역을 이양받을 수있는 능력이 키워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회들의 방문과 선교보고
저희는 안식년을 기하여 한국으로 나오는 길에 캐나다와 미국 그리고 영국에 있는 한인교회들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교회들을 방문하여 사역을 보고하고 말씀을 나누며 주님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감비아 사역에 함께 해 주시었으나 대면하여 교제를 가져본 적이 없었던 몇몇 교회들을 찾아 뵐 수 있었던 것은 우리의 큰 기쁨이었습니다. 교회들이 선교에 최선을 다하며 어떠한 모양으로라도 사역에 동참하시고자 하는 열심을 보았습니다. 교회들 중에는 성도의 수가 많지 않고 재정적 여유가 넉넉치 않음에도 선교를 위해 힘을 다해 섬겨주시는 주의 종들과 교회들을 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HOMM 병원의 철수
10여년의 단기 의료 팀의 사역과 병원 사역은 감비아의 축복이었습니다. 병원 설립 이후 의료 선교사님들은 환자들을 돌보는 일에 전념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정부로부터 11월 15일까지 병원 문을 닫으라는 뜻밖의 통지를 보내왔습니다. 이유는 병원의 규모가 자신들이 기대했던 것보다 작다는 것과 환자들에게 얼마간의 치료비를 받는다는 것, 그리고 면제해 주었던 세금을 이제와서 내지 않는다는 이유 등을 내세워 문을 닫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병원측이 자신과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다며 불쾌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병원측에서는 대통령과 어떤 특정한 약속을 한바가 없었기 때문에 대통령의 말하는 바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일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님께서는 그분의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선하게 일들을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과 사역의 기간은 주님의 권한에 달린 일이기에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할 뿐입니다.
켐부제 열린문 교회 헌당
주님의 깊으신 은혜와 동역해 주시는 분들의 동역으로 켐부제 열린문 장로교회의 예배당이 완공 되었습니다. 이 예배당은 저희가 안식년을 나오기 3일 전에 완공되었고 아울러 예정했던 대로 그날 헌당예배를 드렸습니다. 헌당예배를 드리면서 그동안 저와 함께 이 교회 개척사역에 동역하였던 우수만 (수와이보) 싸마테 형제에게 전도사의 임무를 부여하고 교회의 담당 사역자가 되게 하였습니다. 온 교우들도 기쁨으로 싸마테 전도사님을 자신들의 목회자로 영접하고 주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주님의 행하신 일에 감사했고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 교회당을 통해서 감비아의 선교가 더욱 앞당겨지리라 믿습니다. 이 영광스런 일에 물질과 기도로 함께 해 주셨던 귀한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악령의 역사와 주님의 승리
예배당을 짓는 동안에는 여러가지 일들도 많았습니다. 그 중에도 일꾼들을 통한 시험과 악한 영들의 도전 등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또 다른 사역들이었습니다. 교회 앞 마당에서 일꾼들이 자신들의 신 (악령)의 이름으로 물건을 훔쳐간 도둑을 잡아내기 위해 주술을 행하는 동안 악령은 기이한 일들을 행하며 도둑을 드러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을 섬기게 될 교회 앞 마당에서 이 일을 행하는 것은 선교와 교회 사역을 방해하려는 악령의 일이었기 때문에 주님의 이름으로 악령을 꾸짖고 역사하지 못하도록 명령하고 주님께서 이들 일꾼들에게 주님만이 참 신이시며 구주가 되심을 보이시도록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즉시 더 이상 악령들이 요동하지 못하도록 통제하셨고 내쫒으셔서 더 이상 역사하지 못하였습니다. 일꾼들은 이렇게 꼼짝 못하는 자신들의 신들의 모습을 보고 기이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이일은 우리의 살아계신 주님께서 그들의 신을 제어하시고 이교회 마당에서 내쫓으셨기 때문에 역사하지 못하였음을 설명하고 주님을 믿도록 권면하였습니다. 그들중에 주님의 행하시는 일을 믿고 주께 돌아오는 이들은 없었으나 주님께서는 이들과 교우들에게 자신이 살아 역사하시는 증거를 보여 주셨고 장래 사역에 확신을 주셨습니다.
무수케바 여전도사님의 임신
그동안 결혼한 이후 오랫동안 아이를 갖지 못하여 간절히 기도해 왔었습니다. 전도사님은 한국교회 성도님들께도 기도 요청을 하였고 교회들은 이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받으시고 이제 전도사님의 나이 40이 가까워진 이때에 아이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일로 우리 선교부의 교우들이 매우 기뻐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갖게 된 것이 여러교회들의 기도 덕분이라 믿어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전도사님이 임신한 지 여러 달이 되었습니다. 산모와 태아의 건강과 태아에게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저희 선교부 산하의 여러 교우들이 아기들을 갖게 됨으로 교회 안에 신앙의 2세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 감비아 교회의 꿈나무들입니다.
아름과 가람의 학교생활
저희의 안식년이 시작됨과 동시에 가람이의 대학 입학시기가 같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을 방문할 필요가 있었고 이로 인해 아이들과 여유있게 좋은 시간들을 가질수 있었습니다. 함께 지내면서 주님께서 아름이의 삶에 개입하셔서 인도하시고 계심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 엄마 아빠가 감비아의 어려운 사람들 사이에 사시며 그들과 삶을 나누시고 돌봐 주시는 것이 나에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라는 아름이의 말이 저희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보다 소중한 삶이 어떤 것인지 알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가람이도 언니와 같은 학교에서 공부하며 기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새로운 환경이 낯설기도 하겠으나 가람이에게는 그리 부담스럽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제목
1. 저희의 안식년 동안 감비아 사역들이 현지인 리더들에 의해 더 많은 열매가 맺도록
2. 홈(HOMM) 병원 사역을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영광 받으시도록
3. 선교부에서 양육받고 있는 형제자매들이 신실한 주님의 자녀들과 일꾼들로 세워져 가도록
4. 본부교회의 뎀바 목사님과 켐부제 열린문 교회의 싸마테 전도사님에게 지혜와 영력주시도록
5. 켐부제 열린문 교회의 부흥과 온 교우들의 영적 성장 위하여
6. 임신 중인 무수케바 여전도사님과 태아의 건강과 순산을 위하여
7. 안식년 동안 차기 사역을 위해 잘 준비되고 영육의 건강과 능력의 충만함을 위하여
늘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기쁠 때나 힘들 때나 감비아를 향한 사역에 함께 해주시는 교회들과 동역자님들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승리하시는 여러분의 소식과 감사한 일들을 듣기 원합니다.
감비아에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한병희. 김현희. 아름.가람 드림












